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뿌리 깊은 평안, 거함의 영성
보이지 않는 숨결, 자라게 하시는 은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따라 부르시는 숨결
사랑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사랑은 자격을 묻지 않습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 저 경계를 넘어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노라
빈 배, 말씀으로 가득차다
네 길을 지도하시기
말씀이 당신에게 말을 걸 때
시간은 흘러가도 은혜는 남습니다
400년 침묵의 끝에서
'함께하심'이 우리의 힘입니다